기분 전환도 하고 차분하게 분위기를 내고 싶어 평일 저녁 영종도 네스트호텔 플라츠(THE PLATZ) 뷔페 디너를 다녀왔습니다.계단식 극장형 구조와 통창 뷰로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안고 방문했는데, 실제로 경험해 보니 뷰와 분위기는 만족스러웠던 반면 서비스와 세부 디테일 면에서는 아쉬움도 분명히 남았습니다. 직접 다녀오며 느낀 장단점을 가감 없이 정리해 드립니다.공간 및 분위기탁 트인 계단식 뷰: 모든 좌석에서 바깥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계단식 단차를 둔 구조라 개방감이 뛰어납니다. 서해 쪽이라 해 질 무렵 일몰부터 밤의 야경까지 이어지는 뷰가 훌륭합니다.좌석 배치의 특성: 뷰를 확보하기 위한 계단식 구조 특성상, 음식을 가지러 갈 때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동선은 사람에 따라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